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시지만 어둠의 세상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독생자를 우리에게 아낌없이 주셨지만 세상은 그 어느 것도 하나님에게 양보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죄인이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셨지만 세상은 오직 멸망의 기회만을 선택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예수만 믿기를 원하지만 세상은 다른 것도 믿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하나님은 죄악 된 세상을 빛으로 초청하셨지만 세상은 더욱 더 어둠으로 숨습니다. 하나님은 아들을 죽이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셨지만 어둠은 아들을 죽이는 것은 당연하다고 오히려 하나님을 미워합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구원의 문을 열어 놓았지만 사람들은 멸망의 문을 선택합니다. 많은 자들이 초청을 받았지만 선택된 사람이 적은 것처럼 지금 세상은 자신들이 생각하는 천국이나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천국을 원합니다. 참회개에 이르기 보다 자신들의 죄를 감추고 변명하고 정당화하며 하나님의 구원의 초청을 거부합니다.
우리 꿈이 있는 교회의 전도집회는 교회의 규모가 커지거나 성도가 많아 지기를 바라는 행사가 아닙니다. 우리 집회는 하나님이 구원받기로 작정된 자를 찾는 것이며 잃어버린 영혼이 구원의 길로 들어서기를 바라는 행사입니다. 사람들 앞에 우리의 음악을 뽐내는 시간도 아니며 우리가 어느 정도 할 수 있는 지를 자랑하는 집회도 아닙니다.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앞으로 3주동안 집회를 준비합시다. 하나님이 찾으시는 영혼을 우리도 찾아봅시다. 하나님을 떠나서 식어버린 구원받은 자가 있다면 다시 재헌신하고 하나님 앞에 회복되는 집회를 위하여 기도합시다. 오직 성령의 역사와 은혜가운데 우리 창립 20주년을 맞이하며 진정한 성년이 된 교회임을 선포합시다. 주여 하나님의 사랑과 진정한 회개의 감동이 나타나기를 기도합니다.



